직장초급
오해입니다
Strictly Professional
"익명 게시글 하나. 주인공은 부정했다. 그런데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35분6씬60점
줄거리
점심시간에 올라온 사내 익명 게시글 하나 — '전략기획팀 정시우 과장이랑 마케팅팀 신입 사귀는 거 아님?' {name}(은)는 즉시 부인했다. 그런데 정시우 과장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부정도, 인정도. 복도에서 마주쳤을 때 한마디만 했다 — '불편하면 제가 정리할게요.' 그게 부정인 건지 아닌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상대 캐릭터
정시우
전략기획팀 과장 (32세)
무표정하고 말이 극도로 적어서 '감정 없는 사람'이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후배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조용히, 나서는 사람. 소문에 대해 부정하지도 인정하지도 않는 태도가 {name}(을)를 더 혼란스럽게 만든다.
#office#romantic-comedy#beginner#소문#사내연애#직장생활
스토리 시작Advertisement